이번 권은 탄탈롯 공작에게 자식이 생기고 에큐가 공작이 되는 과정을 다룬다. 캐릭터들은 주인공뿐만 아니라 조연들 역시 전부 매력적이었고 에피소드도 만족스러웠다.
선배와 후배의 관계가 재밌어서 즐겁게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