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의 나나라는 만화를 재밌게 봐서 이 만화도 기대하고 봤다.패션이라는 소재와 이야기, 그리고 매력적인 캐릭터들 덕분에 재밌는 만화였다.
파마의 외유 전의 에피소드나 라이안의 이야기 등으로 구성된 한 권. 벌써 20권이지만 여전히 잔잔하게 보게 되는 매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