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토라져!
티투스 애커먼 지음, 이선미 옮김, 스테판 지렐 그림 / 큰나(시와시학사) / 2006년 11월
평점 :
절판


토라졌을때의 마음을
잘표현해 주었다
아이가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스스로 조절하는데 도움이될거같다
소장해서 보고 종종 보면좋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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