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안이 먹고 싶어 작은별밭그림책 2
리우쉬공 지음, 왕수향 옮김 / 섬드레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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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쥐는 생각이 많은 호기심 대왕인 것 같아요. 두리안이라는 과일을 생각하고 실제 시장에서 사오고, 그 맛이 어떨까 잘라 보고, 우여곡절 끝에 한 입 먹어보고,,,, 그 일련의 과정이 마치 아이들의 ‘성장‘을 보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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