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국어 교과서 소설 읽기 중2 첫째 권 ㅣ 중학생 국어 교과서 소설 읽기
조찬영 엮음, 김슬옹.오호윤 감수 / 가로책길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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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국어 교과서 소설 읽기 시리즈, 중2 첫째 권을 소개합니다.

이번 시리즈에서도 역시 문학의 기초를 다지는 중학교 국어 교과서 필수 작품들이 들어있습니다.

단지 교과서에 다뤄지기 때문에 문학 작품들을 읽어야 하는것일까요?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한국학생들은 미래에 존재하지 않을 지식과 직업을 위해 하루종일 학교나 학원에서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쉽게 바뀌지 않아왔던 한국식 주입 교육시스템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정부는 교육개혁을 시도하고 있고 미래의 교육은 창의융합형 인재교육이라는 방향으로 변화할 것입니다. 창의 융합교육과 미래교육에서 기본적으로 강조하는것은 사람과 우리 사회를 이해하는 능력입니다. 바로 이 '이해'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소설읽기가 필요한것이겠지요.

책의 레이아웃과 흐름을 전체적으로 살펴보니 학생들이 참 좋아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화로 미리 주제와 주인공에대한 파악을 할 수 있었어요. 각자 느끼는 점과 해석은 다를 수 있지만, 국어 공신 선생님의 감상 꿀팁으로 어느정도의 방향성을 갖고 소설을 읽어내려갈 수 있습니다. 고전 소설은 자칫 따분하거나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데 그런 부분마다 별도의 표시와 설명이 첨부되어 있어서 더 알차게 느껴집니다. 중학생 국어 교과서 소설 읽기 시리즈를 읽으면서 내신 준비까지 할 수 있답니다. 




등장인물의 행동에서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면모를 찾아보는 활동을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마치 SNS에서 대화하듯이 내가 채워볼 수 있어요. 이런 레이아웃구성은 아이디어가 좋은것같아요. 이런 활동들을 통해서 소설을 깊고 세심하게 이해하고 들여다 볼 수 있게 한답니다. 


소설을 세심하게 읽는것이 간접경험과 비판적 사고능력 의사소통능력, 공동체 협업 능력을 기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그들이 사는 삶의 모습을 통해 공감하며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 될것이구요. 많은 학생들이 소설을 즐기면서 읽고 독서활동을 통해서 미래가 원하는 인재상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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