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작인 용의 황자님을 웹툰으로 먼저 보고 부모세대 이야기가 궁금했었거든요. 제목까지는 몰랐는데 재정가 이벤트 하면서 어디서 본 이름들이 나오길래 알았어요 ㅎㅎ 이야기 자체가 몽실몽실 따듯해서 읽는 저까지도 행복해지는 소설이었습니다.
요즘 바람직한 인외공들이 늘어나서 참 흐뭇하네요. 이런 계략공은 응원해야죠 암. 새끼뱀들 이야기도 더 있었으면 좋겠긴 한데 ㄱㅊ은 취향이 아니라 다른 짝 만나는 이야기였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