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봐서는 어떤 내용일지 짐작이 안 갔는데, 소개글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구매해봤어요. 회귀해서 똥차헌공 버리고 벤츠새공 찾아가는 내용이라니! 심지어 복수까지! 흥미진진한 전개라 재밌네요.
캐릭터 성향도 스토리 방향도 세계관 그 자체도 모두 신선합니다. 제가 벨끈이 짧아서 그런지도 모르지만 일단 뭐 하나 생각했던 방향으로는 안 가더라고요. 초반이 좀 고비였는데 어느 순간 탄력 붙고 나서는 술술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