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했던 전개나 결말은 아니었지만 모비의 생을 따라가는 여정을 아름다운 글로 읽을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작가님이 글을 참 잘 쓰신다는 생각을 여러번 했습니다. 잘 읽었어요.
소개글부터 너무 맛도리라 안 살 수가 없어서 냉큼 질렀는데 넘 재밌네요. 일단 혐관으로 박고 시작하는 관계성인데 몸정부터 쌓아야하는 미션 아닌 미션이 있어서 웃기고 좋았어요
글을 참 잘 쓰시는 작가님이세요 이렇게 사람 마음을 쥐락펴락하실줄이야... 여러가지로 여운이 많이 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