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했던 주식이 망해서 좀 눈물나긴 했는데 메인공이 뒤로갈수록 매력이 보여서 다행이었어요. 원래 주식은 뒤로가니 나쁜놈이 따로없네요. 가볍게 읽기 좋았어요.
장바구니작이었는데 달토끼 이벤트로 재정가 나와서 구매했네요. 뻔하다면 뻔한 전개인데 공수 둘이 마음 확인하고 이어지는 과정이 꽤 설렜어요. 재밌네요
과거 사건에 얽혀있는 비밀이랄까 현재 시점에서 궁금하게 만드는 요소들이 잘 배치되어있어서 재밌었어요. 나중에 한번 더 재탕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