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고통은 도저히 서로 헤어질 수 없는 존재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이 문제는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 입장에서 어떨까
인간들이 고통에 빠져 신음하면 할수록 예수그리스도의 고통도 배가되는 것이라면
너무 죄스럽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