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다 늙은 선생님이 걸려서 아 짜증나는 한해 보내겠구나 라고 생각했었죠 하지만 의외로 재밌어서 즐거웠는데 선생님의 학습방법을 싫어하는 학부모와 교-감,장 선생님 떄매 결국은 못가르쳤지만 저희 선생님도 그렜으면 좋겠어요ㅣ.
주인공은 소극적이었던것 같아요. 근데 새로운 선생님이 60몇개의 눈이 였던가? 어쨌든 많은 눈들에서 얼마나 떨까, 해서 수학문제를 용기내서 풀었더니 맞았다는 얘기죠. 용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만화로 되있어서 흥미를 느꼈지요 아마존에 만약 떨어지면 저책을 보고 상황을 대쳐할래요 여행갈떄 필수품 같애요2분중 0분께서 이 리뷰를 추천하셨습니다.
찗은 이야기 였지만 감동 먹었어요 나무는 단지 외로웠었죠 그걸 그아이가 나무에서 놀고 갔는데 나무는 옛정을 생각해서 자기몸을 희생 한것이겠죠. 나무가 보기 장합니다..
삐삐는 참 용감한 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돈이 많다고 해도 혼자서 살아가긴 힘드니까요. 삐삐는 힘이 쎄서 여러가지 위기를 극복하고 잘 살았쬬 삐삐 이야기가 만화로 나오면 또 읽어봐야지1분중 0분께서 이 리뷰를 추천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