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파리 디자인 산책
이선정 지음 / 나무수 / 2015년 5월
평점 :


외국 여행엔 관심 없었다. 근데 책으로 접해보니 가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쓸떼없는 여행으로서 말고. 책에서 느낀걸 느낄수 있는가 싶어서. 난 여행에 굉장히 부정적이다. 받음 산처도 없는데 힐링이랍시고 여행을 간다는 것은 이상하다고 생각 하니까. 근데 가보고 싶어졌다. 예술의 도시를 파리를. 소매치기는 좀 많았지만 유럽의 중심을. 어릴땐 느끼지 못했던 그 느낌을 찾기위해 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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