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새벽 4시 반 - 최고의 대학이 청춘에게 들려주는 성공 습관
웨이슈잉 지음, 이정은 옮김 / 라이스메이커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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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사는 세계가 다를수밖에 없는 이유는 그냥 생기는게 아니라는걸 알았다 저들이 저만큼 생각하고 노력하는 동안 나는 젊음은 즐긴다는 핑계로 나의 발전에 도움이 안되는 일들을 얼마나 새벽4시 반 까지 반복 했던가, 의문 하나는 과연 저순간 저때 저 하버드 생들은 새벽 네시 반까지 책과 억지로 싸워 간것인지, 책읽는 저 순간이 행복해서 저렇게 책과 노는 것인지 그것 하나만이 남았다. 네시 반까지 했던 나의 행동들이 쓸모가없었더라도 그 순간 나는 행복했다. 과연 저들은 저곳에서 현재의 행복을 느낄까 그렇다면 그것 하나는 배우고 싶다 내 기준에서 느끼는 행복과 다른 저들의 행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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