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역사의관점보다 시민의 자유와 평등에 관한 의식과 그런 주인의식을 어디에서 얻었고 어디에서 나왔는지 그런 자율적 평등과 자유 정신 을 중심으로 역사적 사건들을 가지고 그 의미를 찾아냈는데 똑같이 역사를 가지고도 이런 관점으로 그런 사건들을 작가가 찾고자 하는 자유 평등의 자세와 연관 지어서 의미를 부여하는것이 신선했다. 지금 우리는 그나마 가장 자유와평등 의식이 잘되있고 우리가 그만큼 의식도 하는거같은데 내가 지금 현재를 살기 때문인지 어려서 그런지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