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문해력 독해가 힘이다 비문학편 3단계 A - 3~4학년 ㅣ 문해력 독해가 힘이다 - 비문학편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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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독해를 어려워하는 초등 학생에게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안내해 주는 교재입니다.




기존에 사용해 보았던 비문학 문제집들과 비교해 보면,
문제를 많이 풀게 하기보다 문장 끊어 읽기, 글 구조 파악, 자료 읽기 등
문해 기술 자체를 단계적으로 익히도록 구성된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문장의 짜임을 파악하며 읽는 연습과
표·도표·그래프를 해석하는 자료 읽기 활동은
비문학 독해의 핵심을 잘 짚어 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QR 배경지식 영상 제공으로 사회·과학·한국사 지문에 대한 이해도도 높일 수 있습니다.
『초등 문해력 독해가 힘이다 비문학편』의 난이도는 중상으로,
기본적인 독해력이 있는 초등 학생에게 적합하며
겨울방학 동안 비문학 문해력 기초를 탄탄히 다지기 좋은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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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로 시작하는 영어 그림책 - 파닉스가 쉬워지는 음운 단계별 인풋 가이드 ㅣ 바른 교육 시리즈 46
조이스 박.배성기 지음 / 서사원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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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에 대해 온갖 ‘방법’들이 쏟아지는 시대지만, 정작 아이들이 실제로 영어를 어떻게 습득해 가는지에 대해 전문적으로, 또 체계적으로 설명한 책은 많지 않습니다. 저는 이전에 조이스박 작가님의 《조이스박의 오이스터 영어교육법》을 읽고 “아, 이분은 진짜 영어 습득의 본질을 알고 계시는구나”라는 생각을 했어요. 아이들이 영어를 ‘지식’이 아니라 ‘음성 언어’로 받아들여 가는 과정을 전문가다운 시선으로 풀어낸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이번 신간 《소리로 시작하는 영어 그림책》은 그 전작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단순히 ‘이렇게 노출하세요’가 아니라, 원어민 아이들의 음운 발달 단계(phonological awareness)를 기준으로 “어떤 그림책을, 어떤 순서로,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를 아주 구체적으로 안내해줍니다.


✔ 우리가 궁금했던 ‘음성 언어 인풋’, 이 책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많은 부모들이 묻습니다.

“파닉스 전에 영어를 들려주라고 하는데… 그걸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라는 거죠?”


작가님은 바로 이 지점을 정확히 짚어줍니다.


알파벳

라이밍(rhyming) → 두운 인식

문장 속 단어 구분

음절 인식

초성(onset)·라임(rime)

음소 인식


아이들이 모국어를 습득할 때 자연스럽게 밟아가는 이 단계를, 한국 아이들에게 영어를 외국어로 가르칠 때 그대로 적용하면 된다는 점을 책 속에서 아주 명확히 설명해줍니다.




그리고 그 단계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그림책,

그림책을 어떻게 읽어주면 되는지,

아이와 어떤 반응을 주고받으면 좋은지가 너무 쉽게, 하지만 알차게 정리돼 있어요.


✔ ‘현서 아빠’의 유튜브 추천 리스트도 정말 유용!





기존에 알고 있던 영어 리딩·챈트 유튜브 외에도

음운 인식 단계별로 좋은 영상을 큐레이션해 놓아서

육아·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무작정 유튜브 틀어주는 게 아니라,

“어떤 단계일 때 어떤 영상을 함께 보면 좋은지” 기준이 생기니 훨씬 효율적이더라구요.


✔ 영어를 ‘지식’이 아니라 ‘언어’로 배우게 하고 싶은 부모에게





저도 영어를 ‘음성 언어로서의 언어’로 습득해가는 방식이 맞다고 생각해요.

아이의 말문이 열리고, 듣기·읽기 기반이 자연스럽게 성장하는 과정은

절대 단기간의 ‘스킬’로 되는 게 아니니까요.


《소리로 시작하는 영어 그림책》은

그 물밑에서 조용히 발을 움직이는 ‘백조의 시기’를

어떻게 준비하면 되는지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로드맵을 제시합니다.

전작이 방향을 보여주는 책이었다면,

이번 책은 실제 가정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매뉴얼에 가까웠어요.


영어 그림책 육아를 시작하는 부모,

파닉스 이전 단계가 막막한 부모,

아이에게 언어로서의 영어를 자연스럽게 쌓아주고 싶은 부모에게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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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멈춤 - 논쟁은 줄이고 소통은 더하는 대화의 원칙
제퍼슨 피셔 지음, 정지현 옮김 / 흐름출판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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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소통의 중요성을 외치지만 정작 말은 계속 어긋나는 시대에, 제퍼슨 피셔의 《잠시 멈춤》은 단번에 시선을 잡아 끄는 책이었습니다.




특히 책의 프롤로그에서 저자가 처음 게시물을 올리고, 어떻게 사람들의 공감을 모으며 수많은 팔로워를 얻게 되었는지 들려주는 부분은 바로 이야기 속으로 끌려 들어가는 느낌을 주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 건 저자가 “책의 모든 내용을 한꺼번에 시도하려 하지 말고, 마음에 드는 단 하나만 바로 적용해보라”고 말하는 현실적인 조언이었습니다. 대화 루틴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서 책의 내용들을 바로 실행에 옮겨 볼 수 있도록 제시되어 있었습니다. 



🌿 ‘대화의 기술’이 아닌 ‘태도의 전환’을 알려주는 책





《잠시 멈춤》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화려한 말하기 스킬을 다루지 않습니다.

대신 감정이 흔들리는 바로 그 순간, 반박하고 싶은 충동이 올라오는 그 순간 딱 한 박자 멈추는 것, 이 단순한 행동이 어떻게 대화의 방향을 바꾸는지 보여줍니다.


저자는 20년 넘게 변호사로 일하면서 격한 감정이 오가는 상황을 수없이 지켜봤고, 그 끝에서 대화를 움직이는 건 말의 양이 아니라 감정의 속도를 낮추는 힘이라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이 책의 3가지 원칙


통제(Say it with Control)

자신감(Say it with Confidence)

연결(Say it to Connect)


은 실제 일상에서 바로 써볼 수 있을 정도로 명확하고 단단합니다.


읽다 보면 “이 문장, 오늘 바로 써먹어봐야겠다!” 싶은 표현들이 계속 나와요.

예를 들면,


“그렇게 느끼셨군요.”

“지금 이 대화가 중요하다는 건 알아요.”

“방금 하신 말, 다시 한번 말해주시겠어요?”

"내 입장에서 느낀 것을 이야기해도 될까?"


짧지만 상대의 감정을 진정시키고, 내 감정도 잃지 않게 해주는 말들입니다.

이런 문장이 쌓이면 결국 ‘대화의 분위기’가 바뀌고, 그게 곧 관계의 온도를 바꾸게 된다고 말해줍니다.



🌱 매끄럽게 읽히는 구성,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 문장들




대화법 책이지만 설명이 어렵지 않고, 잘 정리된 강의를 듣는 것처럼 술술 넘어갑니다.

특히 실전에서 바로 써볼 수 있는 문장과 사례들이 많아서 ‘읽고 끝’이 아니라 ‘ 읽자마자 적용’할 수 있는 책이라는 점이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이 책이 좋은 점은 무조건 이해하라, 참아라고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소통이 불가능한 사람이나 반복적으로 무례한 사람에게는 분명하게 멈추고 단호하게 선을 긋는 것 역시 하나의 건강한 대화법이라고 말해줍니다.

그래서 책을 읽는 내내 부담 없이, 오히려 ‘현실적인 위로’를 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잠시 멈춤》은 단순히 ‘대화 잘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내 감정을 지키면서 관계를 단단하게 만드는 마음의 기술을 보여주는 책이었습니다.

모든 말을 완벽하게 할 필요도 없고, 상대를 설득해야 할 이유도 없습니다.

그저 한 박자 멈추고 스스로를 잃지 않는 것, 그 작은 변화가 대화를 완전히 바꿉니다.


요즘 관계에 지치거나, 말하는 게 버겁게 느껴지는 분들께 이 책이 ‘속도를 다시 잡는 기준점’이 되어줄 거예요.

저 역시 오늘부터 말하기 전에 단 한 번이라도 더 잠시 멈추는 연습을 해보려고 합니다.






#잠시멈춤 #제퍼슨피셔 #TheNextConver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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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춤의힘 #상처주지않고나를지키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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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리더 개념 초등 수학 4-1 (2027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쉽고 빠른 첫 단계 수학 개념서 ㅣ 초등 수학리더 (2026-2027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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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리더 개념 4-1은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쉬운 단계의 개념서라서 초등 4학년 1학기 내용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에게 부담 없이 시작하기 좋은 교재입니다.





개념 설명이 시각화되어 있어 이해가 빠르고, 1단계에서 개념 + 연산 드릴을 함께 구성해 별도의 연산 교재가 필요 없는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기존에 사용해보았던 교재들과 비교했을 때, 개념 진입이 훨씬 부드럽고 아이가 스스로 흐름을 따라가기에 편했습니다.

2단계에서는 익힘책 문제로 개념을 정리하고, 3단계에서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어 체계적인 단계 학습이 가능하며, 실제로 학원에서 많이 사용하는 구성이라는 점도 신뢰감을 주었습니다. 또한 단원별 형성평가와 성취도 평가로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점검할 수 있습니다.

겨울방학 동안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4학년 1학기 개념을 미리 준비하기에 특히 적합한 교재로 겨울방학 동안 예습용 교재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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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유형 초등 수학 4-1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모든 유형을 다잡는 기본서 ㅣ 큐브 수학 (2026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엮음 / 동아출판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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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아이의 4학년 수학 예습을 위해 선택한 교재입니다.
4학년은 개념과 유형 난이도가 확 높아지는 시기라
단계별로 정돈된 구성의 문제집이 필요했는데
큐브 유형은 개념–유형–응용 흐름이 체계적으로 잘 잡혀 있습니다.






특히 STEP3 응용 해결하기에는
경시대회 수준의 심화 문제가 수록되어 있고
문제 해결에 필요한 힌트와 보충 설명이 있어
아이 스스로 사고하며 풀어보기에 좋았습니다.
전 문항 해설 동영상이 QR로 제공되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또한 서술형 문제를 단계적으로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최근 평가 경향에도 잘 맞습니다.
예습과 복습, 고학년 대비까지 한 권으로 충분히 가능한 책이라
4학년 준비용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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