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고 오리고 붙이고 실험하는 인체과학책 접고 오리고 붙이고 실험하는 과학책 3
이사벨 토머스 지음, 니칼라스 캣로우 그림, 고현석 옮김 / 반니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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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과학, 책으로 하는 초등 과학 실험

접고 오리고 붙이고 실험하는 과학 책 3종

과학실험 노래를 부르는 아이를 위해 제가 따로 봐주지 않으면서 도구들이 많이 필요하지 않고 책으로 게임처럼 즐기듯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과학 책 3종이 있다고 해서 심심해하는 아이에게 <접고 오리고 붙이고 실험하는 과학 책 3종>을 선물해 줬어요!


<접고 오리고 붙이고 실험하는 과학 책> 3종의 구성은요! 우주 탐험대의 비밀도구들, 접고 오리고 붙이고 실험하는 인체과학 책, 접고 오리고 붙이고 실험하는 동물 과학 책등 3권입니다! 작가는 이사벨 토머스 다 같은 작가의 책이고요. 한번 한 권 살펴볼게요!





먼저 우주 탐험대의 비밀도구들입니다. 변신하는 비밀도구로 과학의 원리를 이해해 보는 책입니다. 우주 탐험을 모티브로 우주과학에 관한 원리를 공부를 즐겁게 실험하며 공부할 수 있는 놀이 학습 책인데요.

마치 아이들이 낙서 한듯한 혹은 아이들의 만화책 같은 일러스트가 가득한데요. 아이들이 따로 많은 준비물을 필요로 하지 않고 책 한 권 가지고 실험을 하며 게임처럼 즐길 수 있으면서 과학의 원리를 배울 수 있다는 게 이 책의 큰 매력인 거 같아요~

준비물도 많은 걸 필요로 하지 않고 집에 갖고 있는 흔한 학용품들과 이 책만 있으면 돼요. 그리고 실험 한 가지 한 가지를 할 때마다 곧 폭파한다는 경고 메시지와 함께 아이들이 호기심과 즐거움까지 느끼기에 좋더라고요~

제가 보기엔 다소 복잡하고 어지러워 보이기도 했는데 아이들은 정말 즐거워하더라고요. 만화책 같기도 하고, 보드게임 느낌도 들면서 공작하는 느낌도 들면서 과학의 원리를 파악하면서 과학 놀이 학습을 하는 기분이에요!

약간 보드 게임 형식 같기도 하죠?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과학을 좀 더 놀이처럼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접고 오리고 붙이고 실험하는 과학 책 3종>이 책의 매력인 거 같아요!

실제로 실험할 수 없는 우주 과학을 놀이처럼 이렇게 놀면서 학습할 수 있고요. 어려운 우주 과학의 원리도 직접 붙이고 오리고 하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더라고요.

준비물들은 생각보다 간단해요. 가위, 풀, 테이프 줄, 끈 등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료들로 준비해 주면 되고요.

나머지는 책에서 다 도안이 되어있기 때문에 이대로 가위로 오리거나 붙이거나 하면서 만들면 되니까 좋아요. 이렇게 도안으로 과학의 원리까지 알면서 즐길 수 있어서 저희 아들이 신기해하더라고요!

표지부터 뒤표지까지 한 권 가득히 붙이고 오리면서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며 놀이 학습할 수 있고요. 과학에도 많은 카테고리가 있는데 아이들이 교과 과정에서 배울 수 있는 과학을 위주로 학습과 연계해서 이해할 수 있게 구성이 짜여 있는 점이 맘에 들더라고요.







접고 오리고 붙이고 실험하는 동물과학책

이사벨 토머스 저/니칼라스 캣로우 그림/김보은 역
반니 | 2018년 06월

우주탐험대의 비밀도구들

이사벨 토머스 저/니칼라스 캣로우 그림/김보은 역
반니 | 2018년 04월

접고 오리고 붙이고 실험하는 인체과학책

이사벨 토머스 저/니칼라스 캣로우 그림/고현석 역
반니 | 2018년 09월

 

초등학생 과학, 책으로 하는 초등 과학 실험

접고 오리고 붙이고 실험하는 과학 책 3종

과학실험 노래를 부르는 아이를 위해 제가 따로 봐주지 않으면서 도구들이 많이 필요하지 않고 책으로 게임처럼 즐기듯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과학 책 3종이 있다고 해서 심심해하는 아이에게 <접고 오리고 붙이고 실험하는 과학 책 3종>을 선물해 줬어요!

<접고 오리고 붙이고 실험하는 과학 책> 3종의 구성은요! 우주 탐험대의 비밀도구들, 접고 오리고 붙이고 실험하는 인체과학 책, 접고 오리고 붙이고 실험하는 동물 과학 책등 3권입니다! 작가는 이사벨 토머스 다 같은 작가의 책이고요. 한번 한 권 살펴볼게요!

 

먼저 우주 탐험대의 비밀도구들입니다. 변신하는 비밀도구로 과학의 원리를 이해해 보는 책입니다. 우주 탐험을 모티브로 우주과학에 관한 원리를 공부를 즐겁게 실험하며 공부할 수 있는 놀이 학습 책인데요.

마치 아이들이 낙서 한듯한 혹은 아이들의 만화책 같은 일러스트가 가득한데요. 아이들이 따로 많은 준비물을 필요로 하지 않고 책 한 권 가지고 실험을 하며 게임처럼 즐길 수 있으면서 과학의 원리를 배울 수 있다는 게 이 책의 큰 매력인 거 같아요~

준비물도 많은 걸 필요로 하지 않고 집에 갖고 있는 흔한 학용품들과 이 책만 있으면 돼요. 그리고 실험 한 가지 한 가지를 할 때마다 곧 폭파한다는 경고 메시지와 함께 아이들이 호기심과 즐거움까지 느끼기에 좋더라고요~

제가 보기엔 다소 복잡하고 어지러워 보이기도 했는데 아이들은 정말 즐거워하더라고요. 만화책 같기도 하고, 보드게임 느낌도 들면서 공작하는 느낌도 들면서 과학의 원리를 파악하면서 과학 놀이 학습을 하는 기분이에요!

약간 보드 게임 형식 같기도 하죠?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과학을 좀 더 놀이처럼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접고 오리고 붙이고 실험하는 과학 책 3종>이 책의 매력인 거 같아요!

실제로 실험할 수 없는 우주 과학을 놀이처럼 이렇게 놀면서 학습할 수 있고요. 어려운 우주 과학의 원리도 직접 붙이고 오리고 하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더라고요.

준비물들은 생각보다 간단해요. 가위, 풀, 테이프 줄, 끈 등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료들로 준비해 주면 되고요.

나머지는 책에서 다 도안이 되어있기 때문에 이대로 가위로 오리거나 붙이거나 하면서 만들면 되니까 좋아요. 이렇게 도안으로 과학의 원리까지 알면서 즐길 수 있어서 저희 아들이 신기해하더라고요!

표지부터 뒤표지까지 한 권 가득히 붙이고 오리면서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며 놀이 학습할 수 있고요. 과학에도 많은 카테고리가 있는데 아이들이 교과 과정에서 배울 수 있는 과학을 위주로 학습과 연계해서 이해할 수 있게 구성이 짜여 있는 점이 맘에 들더라고요.

 

 

 

 

 

 

 


 

마찬가지로 접고 오리고 붙이고 실험하는 인체 과학 책으로 동일한 작가가 만든 책이에요. 요건 인체과학에 대해 알 수 있는데요.

우리 몸의 구석구석을 배우고 파헤치며 실험하는 책이에요. 맨 앞 페이지까지 도안이 가득해서 표지까지 알차게 활용할 수 있고요. 실험이 모두 끝나면 말 그대로 이 책은 그대로 폭파~표지까지 알차게 활용하기 때문에 그대로 사라진답니다ㅎㅎ

이렇게 신체 부위 뼈 부위 하나하나 오려서 연결해볼 수도 있고 인체를 간접적으로 놀이를 하며 배울 수 있어요. 우리 신체의 어떤 부분이 있는지 이렇게 가위로 하나하나 오려서 연결하다 보면 어느새 과학실에서 볼 수 있는 인체모형이 완성됩니다.

신체의 어떤 부분이 있는지 파악하고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배워요. 감각을 배우는데요. 탐구를 하면서 기록할 수 있어요.

이런 페이지들을 보면 아이들이 되게 좋아할 만한 요소들이 많은 거 같아요. 암호 편지나 꿈 일기라든지 이런 식으로 짜여 있는 구성을 보면 두뇌를 쓰면서 놀이할 수 있는 페이지인 거 같아요








이번엔 동물 과학 책입니다. 마찬가지로 접고 오리고 실험하며 동물들의 생태계와 특징을 익힐 수 있어요.

동물의 세계로 탐험을 떠나는 기분으로 동물들을 파악하고 놀이할 수 있어요!

동식물 등 야생의 세계의 생태계에 대해서도 배우며 놀이할 수 있는데요. 이 책을 보면서 보드 게임 같다고도 말했지만 비밀 일기장 같기도 하고 비밀 실험 책 같은 느낌이라서 더 흥미가 가더라고요. 아이 책인데 제가 살펴보니까 참 재미있는 요소들이 너무 많아요.

곤충채집, 동식물 등 생태계 등을 탐험하고 알아보며 도감 형식으로도 기록할 수 있어요! 아무래도 요즘은 외출도 꺼려지지만 예전처럼 곤충을 채집하고 도감을 기록하고 하는 게 좀 어렵잖아요. 생태계도 많이 파괴된 것도 있고, 날 잡고 어딘가 시골이라도 가야 하니까 집에서라도 이렇게 책으로 놀이하면서 학습을 하는 것도 중요한 거 같아요.

책을 보면서 한 장 한 장 다 꾸미고 놀이할 수 있어서 좋겠더라고요. 간단한 도구를 사용해서 책에 있는 구성으로 실험하고 놀 수 있어서 좋고요~

초등학생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들은 다 갖추고 있는 거 같아요.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도 실험하면서 놀이하면서 과학의 원리를 배우고 즐겁게 이해하며 놀이학습하니 머릿속에 쏙쏙 들어올 수 있을 거 같더라고요.

 









집에 동생이 있어서 바로바로 못하니까 아쉬운 맘을 달래면서 일단 하고 싶은 것들을 피했어요~

책을 세 권을 보면서 하고 싶은 실험 페이지를 접어놓고, 주말에 아빠 있을 때 아빠와 함께 하기로 했어요~ 방학이 끝났는데도 밀접촉자가 되어서 집에 콕 하면서 이 좋은 책을 두고 하지를 못했네요ㅠㅠ 아직 저학년이라 제가 옆에서 봐주고 도와주고 해야 하는데 동생이랑 둘이 집에 콕 하다 보니 밥해 먹이고 치우는 것만 해도 너무 일이라서 같이 실험하고 놀이를 못해줬어요 ㅠㅠ 그래서 이번 주 주말에 꼭 해보기로 약속하고, 아쉬운 맘을 달랬답니다 ㅠ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초등학교 과학, 

단순히 원리를 알고 끝나는 게 아닌

비밀의 실험 책으로 즐겁게 놀이하면서 

더 빠르고 정확하게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요!

초등학생 과학, 책으로 하는 초등 과학 실험

접고 오리고 붙이고 실험하는 과학 책 3종 추천드립니다!

 

 

 

반니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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