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Speak English 글로비쉬로 말하자 워크북
장 폴 네리에르 지음 / 다락원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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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고 있지 않은 사람들이

영어로 대화하는데 모국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처럼 전문용어가 아니라 쉬운 영어를

사용하면서 대화를 하고 있는것에서 꼭 모국어처럼 영어를 사용해야된다는것에서 벗어나서

의사소통을 하기 위한 영어, 특정 국가의 언어가 아닌 전세계의 공용어로서의 영어로서

글로비쉬라는 말을한다. 그리고 그 글로비쉬를 하기위해 필요한 단어를 1500개 정하였다.

우리나라사람들은 어려운 단어와 완벽한 문장으로 영어를 구사할려고 하다보니

오히려 영어에서 너무 많은 어려움을 격고 잇는거 같다.

영어를 모국어로 생활할수있는 환경에 있지 않은 사람에게는

세계의 공용어로소 인식하고 쉽게 영어를 시작하는게 자신감을 가질수도 있고

영어를 공부하는데 더욱더 도움이 될거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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