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전혀 생소하거나 낯설지 않은 UCC라는 단어에 대한 저자의 익살스러운 해설이 재미가 있었다.
또한 이를 비지니스 관점에서 외국의 사례와 국내의 흐름을 비교한 면도 이해하기 쉽게 읽은 것 같다.
암튼 재밌고 유익하게 읽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