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작가들의 집필작이라 중일관계 또는 일본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중국 근현대사의 해석이 있다고 느끼긴 했지만 1권부터 5권까지 읽으면서 이 책들에서 중국 근현대사를 잘 서술했다고 느꼈습니다. 중국 근현대사를 좀 더 심도있게 알기 원하시는 분들께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