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주문 신부
마크 칼레스니코 지음, 문형란 옮김 / 씨네21북스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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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레이션이나 독백없어 좋았다. 동서양 막론하고 찌질한 남자들. 우리나라도 다를바 없을것 같아서 맘 편히 못봤다. 재발간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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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띠에 - 한불수교 120주년 기념 만화단편집
최규석 외 지음 / 길찾기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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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성으로 읽을만한. 소재나 주제 ‘한국’이라는 게 너무 커서 그런지 몇개 빼곤 단편들의 완성도가 좋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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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 - 우리들의 서툴고 어설펐던 시간들 ㅣ 보리 만화밥 3
박소림 지음 / 보리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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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말 십대를 보낸 후일담. ‘우리들의 서툴고 어설펐던 시간들’ 부제처럼 거칠고 미숙했던 시절의 당시 일기장 자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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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ㅣ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바스티앙 비베스 지음, 김희진 옮김 / 미메시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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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바스티앙 비베스. 초기작 ‘그녀(들)’에서 여성 특정 부위만 확대해서 그릴때 부터 알아봤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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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책 - 자크 티보라는 이름의 친구 ㅣ 북스토리 아트코믹스 시리즈 8
타카노 후미코 지음, 정은서 옮김 / 북스토리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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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여성이 주인공인 이야기. 이런 담백한 일본 만화가 좋다. 일본 남자들도 한국 남자들 못지 않아 보는 내 힘든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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