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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메뎀 지음, 최연정 옮김 / 고트(goat)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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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종이에 쓴 난해한 현대시 같다. 책이라기 보다는 얇은 책자(페이지 중앙 스테이플러로 두번 집은 중철제본. 뭔가 주간지 같은)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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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원 이야기 - 춤과 반려동물과 패션을 금지해도 마음의 불꽃은 꺼지지 않아
깊은굴쥐 지음 / 왼쪽주머니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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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년대 중세 수녀원 이야기. ‘중세 사람들’을 토대로 그린 만화라고. 근데 요즘 인터넷 밈과 서브컬쳐, 소셜미디어 개그코드가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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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훔쳐 주세요
정미진 지음, 박연 그림 / 엣눈북스(atnoonbooks)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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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이 해피 엔딩이 아니라 어쩌면 비극, 꽤 슬픈 결말일 수도…. 배경은 분명 우리나라인데 (북한 언급이라든지, 바나나 우유 등) 그림 속 공간이나 풍경은 이국적이라 특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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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죽음은 처음이니까 - 존엄하고 아름다운 이별에 관해 묻는 애도 일기
권혁란 지음 / 한겨레출판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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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자신과 가족의 죽음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책. 읽는동안 같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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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방에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
장강명 외 지음 / 황금가지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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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운 작가의 ‘근방에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를 재밌게 읽었다. 케이 히어로가 있다면 이런 느낌? 너무 서울 중심이라 지방러는 소외감 느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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