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의 알기 쉬운 현대시작법 - 개정증보판
이승훈 지음 / 북인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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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개정판이긴 하지만 역시나 옛날책이긴 하네요. 2001년에 쓰여진 시점에 읽었으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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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 시대예보
송길영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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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개인으로서 부장님과의 산뜻한 티타임 같은 글. 근데 같은 테이블에 마주하며 귀기울이며 듣는 사람들도 다들 부장님일 것 갘음. “시대예보”라고 하기엔 이미 다 체감하거나 아는 이야기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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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과 세뇌 - 점쟁이와 무당에게 휘둘리는 사람들
박한진.손인균 지음 / 다크아트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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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보이는? 제목과 달리 정말 유익하게 읽음. 자기계발과 내면성장, 명상, 점술 등에 빠지는 현대인과 사회의 매커니즘을 저자만의 시각으로 잘 설명했는데 인상적이었다. 교양서로 좀더 대중에게 널리 읽혀도 좋을거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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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사람 보는 눈이 필요하군요 - 나쁜 관계에서 나를 지키는 방탄 심리학
크리스텔 프티콜랭 지음, 이세진 옮김 / 부키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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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단순하고 스트레이트하지만, 읽을만합니다. 유혹(모방/아부/질문), 피해자행세, 위협, 죄의식 조장. 이 끄나풀 키워드를 기억하고 심리조종자를 무시(무력화)하거나 피해가세요. 저자 말대로 듣는 사람이 알아먹지 못하니까 동어반복하는 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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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귀찮은 글쓰기 - 어쩌다 보니 17년차 마감노동자의 우당탕탕 쓰는 삶
위근우 지음 / 시대의창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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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한 글을 쓰는 것은 나만 옳다고 믿는 오만 함 때문이 아니라 내 글을 읽는 이들이 수동적인 수용자가 아닌 능동적인 논의의 참가자라는 믿음, 그 격렬한 부딪힘이 때론 감정적인 갈등을 만들지언정 결과적으론 우리의 대화 가 더 풍성해지고 더 나은 담론이 만들어지리라는 믿음 때 문임을 말하고 싶었다. 지금껏 내가 내뱉었던 날 선 언어들에 비해 이 믿음은 너무 순진해 보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미 수없이 틀린 말을 해왔음에도 이 믿음만큼은 틀리지 않았길 진심으로 바란다”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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