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형
백종민 지음 / 새만화책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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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작품을 읽으면 그가 겪고 있는 계절을 동시에 경험하게 된다. 지금 그는 어떤 계절에 있는지도 궁금하다. 이번 작품은 환상과 악몽같은 현실이 펼쳐진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딱딱한 껍데기를 가진 벌레. 그 속에 여린 살과 속내가 보인다. 이 작품도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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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형
백종민 지음 / 새만화책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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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뒤, 작가의 말을 보니 글을 쓴 때가 3년전 이맘때 겨울이다. 백종민 작가가 3년전 그리고 적은 것을, 3년이 지난 12월에 읽다. 책이 출간된 날짜는 이듬해 2011년 6월이다.

이 책을 읽는 사람에게 좋은 느낌을 기원하는 작가의 마음이 예쁘다. 그런 작가에게도 기쁜 일들이 많았으면 한다.

그의 작품 기형은 그의 꿈 속을 들여다보는
느낌이다.
하나의 작품이다.
악몽일 수도 있고 , 어쩌면 길몽일수도 있다.

꿈에는 악몽도 길몽도 없다고 했던가.
앞으로 그의 또 다른 작품도 계속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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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매거진 C 2013.11.12
월간매거진C 편집부 엮음 / 월간매거진P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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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길냥이, 같이 사는 반려냥... 모두 모두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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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기억법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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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장르소설로서)으로서는 모자란 면이 있고, 깊은 사유와 주제의식(순문학으로서)으로서는 아쉽지만, 읽는 재미는 있는 소설. 그 중간에 위치하는 작가의 소설이다. 그래서 양쪽 다 기대한다면 둘다 아쉽고, 동시에 양쪽의 어느 정도 수준은 충족하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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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프래질 - 불확실성과 충격을 성장으로 이끄는 힘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지음, 안세민 옮김 / 와이즈베리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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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잘못읽으면(오독하면) 무한경쟁이나 신자유주의를 옹호하는쪽으로 읽게될듯. 하지만 저자의 주장을 옮기자면, 건강한 생태계의 자율적 영역을 최대한 믿고 적정 수준으로만 개입하되, 다른 한편으론 대기업의 경제적 왜곡,독점이나 도덕적해이에는 적극적으로 개입하자는 것이다. 제대로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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