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헤이번 세미콜론 그래픽노블
대니얼 클로즈 글.그림, 박중서 옮김 / 세미콜론 / 2007년 7월
평점 :
절판


다니엘 클로즈 작품 답게 `고약한` 구석이 있다. 이상하게 싫은데도 읽게 되는 매력?이 있다. 불친절하고 냉소적인 코드가 가득한 독특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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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어진 아이 - 그래픽노블 03
정장진 옮김, 프랑수아 스퀴텐 그림, 베누아 페터즈 글 / 교보문고(교재) / 2000년 12월
평점 :
품절


내용도 그렇지만, 그림과 표현(실사를 함께하는 등) 방법이 실험적인 작품. 재발간을 해도 좋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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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 수다 - 차도르를 벗어던진 이란 여성들의 아찔한 음담!
마르잔 사트라피 글 그림, 정재곤.정유진 옮김 / 휴머니스트 / 2011년 1월
평점 :
절판


저 멀리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인데도 공감하며 읽었다. 이것이 작품의 힘인듯. 가볍게 수다하듯 수다를 듣듯 읽어볼만한 만화다. 수다를 싫어하는 이들에겐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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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돌아오다
최덕규 지음 / 길찾기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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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평범한 우리네 이야기. 맞춤법 틀린 말과 비문 등이 눈에 띄는 점이 아쉽다. 출판사가 신경을 썼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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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촉감
김한조 지음 / 새만화책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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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문학적 성취가 있는 작품이라는 생각. 그림보다는 글이 빼어난 면이 있다. 작가가 필력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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