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발달 신나는 종이접기 1 오감발달 신나는 종이접기 1
하세련(쎄려니) 지음 / 나무수 / 2011년 5월
평점 :
절판


아이와 함께 있다보면, 종이접기, 종이 오리기.. 등

종이로 할 수 있는 여러가지 활동을 함께 하려고 노력한답니다.

그런데, 집에 있는 종이 접기 책은 아직은 울 꼬맹이한테 조금 어려워서...

아직 활용해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5살, 울 꼬맹이에게 딱 알맞은 종이접기 책 발견~!!!

정말, 울 아이가 하기 좋은 단계부터,

6살, 7살 조카들과도 함께 놀았는데...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아이들에게 안성맞춤 종이 접기가 가득 들어있는 책이네요.

 

[IQ와 EQ를 함께 키운다! - 오감발달 신나는 종이접기]

 



 

쓰고 만든이 : 하세련

출판사 : 나무[수:]

 

아이들이 손가락의 세부 관절을 자주, 그리고 많이 이용해주는것이 IQ와 EQ를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는건..

수많은 서적과 인터넷등의 정보 매체를 통해 대충 알고 있었습니다.

이모들이 선물해준 색종이도 거의 100장이 넘는 데...

그 색종이들이.. 모두 책상 서랍 속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번에 아주 제대로 빛을 발하네요.

 



 

이 책은 특이하게 CD도 들어있는데, 그 CD가 동요CD랍니다.

그래서 관련된 동요를 듣고, 따라서 불러도 보고,

어떻게 접는지, 접는 방법을 보고,

그리고 직접 접어보고, 확장해서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종이접기가 되는지 생각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총 5단계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CD가 동요CD네요.

보통 종이 접기나 오리기 책에 CD가 들어있으면 도안이 들어있곤 하던데..

이 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요가 들어있어서 더 신기했어요.

 

이렇게 가사도 적혀있구요..

따라 부르기 쉽겠죠? ㅋㅋ 이건 아직 글 모르는 울 아이보다, 엄마용이네요.

 



 

자~그럼 본격적으로 접기 놀이 시작해볼까요?

첫번째 접기 교실은 "동물원에 소풍가자"라는 주제랍니다.

총 다섯번째 교실까지 있는데,

 

첫번째 교실 - 동물원에 소풍가자

두번째 교실 - 곤충을 찾아봐요

세번째 교실 - 식물원에 초대해요

네번째 교실 - 농장으로 떠나요

다섯 번째 교실 - 하늘을 올려다봐요.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것저것 동물과 식물 하늘의 별달까지...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것들을 총 망라했네요.

 

고양이 접기도 좋아하지만, 강아지를 먼저 접어봤답니다.

 



 

울 꼬맹이의 작품.. ㅋㅋ 저.. 색이 좀 보이도록 접어줘야 하는데...

색을 자기 위주로 놓고 접다보니깐..

울 이쁜이의 작품은 완성해놓고 보면 거의 저런 하얀색이랍니다.

에고.. 그래도 나름 눈, 코, 입까지.. 알뜰살뜰 그려넣었답니다.

 

곤충 교실에서는 나비를 접어봐요.

장수풍뎅이도 접을만해요~. 사진은 못찍었으니,

사진 찍은 나비를 올려봅니다. ^^

 



 

정말 간단하죠? ^^ 평소에 "난 못해. 엄마가 해봐"라는 말을 자주해서...

이를 어쩌면 좋나... 고민 많았던 엄마로서는...

저렇게 스스로, 접고 오리고 해주니, 얼마나 기특한지~

저렇게 쉬운 것부터 자신감이 붙으니, 조금 더 어려운 것도 스스로 하려고 하드라구요..^^

 

조금 단계를 높여서..농장 교실의 파인애플도 접어봅니다.

 



 

곱게 접어서... 저 뒷면에 평소에 자주 붙여있는 상가들의 메뉴판 뒤에 붙어 있는 자석을 오려서..

낱말카드와 접어놓은 파인애플 뒤에 붙여놓으니,

훌륭한 냉장고 자석이 되었네요. ^^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어서 좋아요~ ^^

 

그리고 수박도 접어보구요..

날이 더워서 과일을 많이 접어봤어요.

 



 

씨앗이 비록... 둥그렇지 않고.. 길쭉길쭉..했지만, 어쨌거나, 씨앗입니다. ㅋ

 

그리고 이렇게 오리기로 표현되는 멋진 눈 결정체도 있습니다.

 



 

이건 울 꼬맹이가 가지고 싶다해서.. 제가 오려줬네요.

다음엔 조금 쉬운것부터 아이에게 해보라고 해야겠어요..

간단한 접기에.. 모양을 간단히 내서 접어주면 바로 예쁜 눈송이가 되니...

 

오늘 또 어린이집에서 돌아오자마자 종이접기 하자고 난리입니다.

저 많~은 색종이가 다 동이 날때까지 열심히 종이 접기 해줘야겠죠? ^^

게다가 요즘처럼 비오는날...

놀이터도 못가고 심심해하는 울 꼬맹이에게 정말 딱 좋은 친구네요.

다음에 작가 처럼... 종합장이나 따로 스케치북을 준비해서..

열심히 접은 울 이쁜이 작품들을 스케치북에 붙여서 예쁘게 정리해줘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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