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
이해인 지음 / 열림원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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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기다려지는 나에게 속삭임처럼 수녀님의 시구가 와닿았다. 눈꽃처럼 하얀 맑은 느낌이 든다. 많은 위로를 받으며 이 시를 읽고 또 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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