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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지동설을 밝힌 코페르니쿠스]가 출간되었습니다.


코페르니쿠스의 태양 중심설이 이끈 과학 혁명


󰡔HOW? 세상을 바꾼 위대한 실험관찰 만화󰡕 시리즈의 두 번째 권인 <지동설을 밝힌 코페르니쿠스>에서는 지동설을 증명한 코페르니쿠스를 중심으로, 선대 과학자로부터 어떤 영감을 받았고, 코페르니쿠스 이후에는 이론이 어떻게 더욱 발전했는지를 보여줍니다.

코페르니쿠스는 체계적으로 지동설을 주장함으로써 ‘진실을 세상에 알린’ 첫 번째 사람입니다. 당시만 해도 모두가 아리스토텔레스의 학설을 따라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고 해, 달, 별은 그 주위를 돈다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50여년의 세월 동안 조금씩, 그러나 확실하게 자신의 주장을 증명하기 위한 연구를 계속했습니다. 사후에 그가 쓴 <천구의 회전에 관하여>라는 책에 영향을 받은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망원경을 발명해 금성과 목성의 위성을 관찰하며 코페르니쿠스의 태양중심설(지동설)을 지지했고, 이것은 케플러와 티코 브라헤에게로 이어져 태양 중심설이 행성의 움직임을 설명하는 데 매우 적합하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코페르니쿠스 이후 사람들은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고, 천문학자들은 별과 행성의 움직임을 제대로 예측하며 이를 토대로 정확한 달력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과학 혁명’은 다른 자연 과학에도 영향을 미쳐 오늘날 우리가 사는 첨단 과학 기술의 시대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차례

등장인물 소개 - 코페르니쿠스와 과학자들

프롤로그 - 코페르니쿠스를 소개합니다


󰊱 지동설을 주장한 아리스타르코스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을 의심하다


󰊲 천동설을 주장한 프톨레마이오스

우주는 지구를 중심으로 돈다?


󰊳 별을 좋아하는 신부 코페르니쿠스

천동설의 오차를 발견하다


󰊴 지동설을 뒷받침하기 위한 실험

교회에 도전하는 지동설 실험


󰊵 태양 중심설의 선포

우주에 대해 새로운 생각을 하다

󰊶 망원경으로 태양 중심설 증명

그래도 지구는 돈다


󰊷 정밀한 천문 관측

밝혀지는 진실


에필로그 - 우주관의 변화 한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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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지동설을 밝힌 코페르니쿠스
함석진 지음, 백원흠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손영운 기획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7년 4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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