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쉬지않고 빠져들어 하루만에 읽어버렸다.
머랄까... 몇번을 읽어봐도 무슨결말인지 알아내기 힘들어 결국 중반부까지로 만족해야만 했던 책이다.
왜?...어째서? 라는 물음표만 남긴채...
삼일주택 거주자중 그누구도 하고싶어하지않았던 그일을 그들은 왜 하게되었을까...?
정확한 이유가 없는 시작이니 엔딩 역시 억지일수 밖에..
추천율이 높아서 미리 구매한번 해봅니다.
아직 읽진 않았는데 아이들이 있었다 보고 나면 바로 찜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