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마드와 올리브 할아버지
한지혜.정이채 지음 / 문화온도 씨도씨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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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마드와 함께 걸어가 본 학교가는 길. 멀고 높고 길고... 두렵고 힘겨운 길이었어요. 존재 자체로 존중 받아야 하는 어린이가 자신의 존재를 증명해야만 하는 곳! 어른이 내가 대신해서 사과하고 싶어지네요. 그런데 함마드는 씩씩하네요. 올리브할아버지와 함께해서 일까요? 성탄절 선물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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