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아닌 결론을 찢는 - 안미린 시집 민음의 시 226
안미린 지음 / 민음사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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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오래전에 지루해졌어
이것은 그들의 언어로 가장 아름다운 발음의 질병
망설이기 전부터 발응 떼어 낸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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