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천만 원으로 시작해 20억 건물주가 되었다
김동철 지음 / 메이트북스 / 2019년 2월
평점 :
품절


이 책에 나오는 디벨로퍼의 뜻은

부동산 관련 개발자업자로서,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았던 부동산에 대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영업활동을 말한다.

저자는 나에게 시간과 공간의 자유를 주는 사람이 누군지

기억하고 그들을 위해서 어떤 용도로 집을 지을지,

기획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시공사 선정 및 공사 계약시 주의사항과

부동산 책에서 기본적으로 알려주는 경매와 공매에 대해서 알려준다.

남들이 꺼려하는 오래된 단독주택을 경매로 싸게 사서

색다른 공간으로 리모델링하는 방법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유익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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