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표류하고 있습니다 - 경상도의 딸들은 왜 진보가 되었나 걷는사람 에세이 27
안지은.전윤채 지음 / 걷는사람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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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친구의 이야기를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치열하게 살아내고 있는 현시대의 젊은 청춘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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