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장의 정신이 살아있는 책으로 보통 사람에게 희망이란 무엇인가 느끼게 한다.
일상 생활에서 우리가 잘못알고 있는 몸에 대한 상식부터 깨우쳐 준다.
일단 시작이 흥미로웠으니 점점 더 기대감이 크다.
데즈먼드의 인간에 대한 연구는 항상 흥미로운 것이었으며, 이번에 새로나온 책 벌거벗은 여자 역시 동 맥락에서 벗어나지 않은 내용들이었다.
중간에 삽화나 사진들이 들어갔더라면 지루함은 좀 덜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