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옛날엔 그랬어
비움 지음 / 인디언북 / 202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너와 나, 사랑에 대한 이야기인 동시에 사람에 대한 이야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건 내 숨구멍
JUUT 지음 / 인디언북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날것 그대로의 꾸밈없는 이야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잘나가는 꼬까언니
김정아 지음 / 풍백미디어 / 2021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 속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많은 영감을 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조국의 시간 - 아픔과 진실 말하지 못한 생각
조국 지음 / 한길사 / 202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둠은 빛을 가릴 수 없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힐링이 필요할 때 수필 한 편
오덕렬 지음 / 풍백미디어 / 202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무거움을 잠시 내려놓고, 수필 한 편으로 힐링하다.

문학은 위대하다.

배고픔을 잊게하고,

기쁨, 분노, 슬픔, 즐거움 등 사람이 가질 수 있는 모든 감정을 승화시킨다.

기쁨을 기쁨에 머물게 하지 않고

분노를 분노에 머물게 하지 않고

슬픔을 슬픔에 머물게 하지 않고

즐거움을 즐거움에 머물게 하지 않는다.

그 무언가 한 단계 높은 경지로 승화시킨다.

나에게 <수필 한 편>은 인생의 처방전이다.

한 마디 위로의 말씀을 듣고 싶을 때 <수필 한 편>을 읽자.

위로의 한 말씀에 안도할 것이다.

한 마디 축하의 말씀을 듣고 싶을 때 <수필 한 편>을 읽자.

축하의 한 말씀에 기뻐할 것이다,

오덕렬 수필집 <<힐링이 필요할 때 수필 한 편>>에는 45개의 처방전이 있다.

고향이 그리울 때,

어머니가 보고싶을 때,

자연과 함께하고 싶을 때,

글이 쓰고 싶을 때...

수필 한 편 한 편이 지친 여러분을 힐링할 것이다.

 

 오덕렬 저 / 힐링이 필요할 때 수필 한 편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최정석 2021-01-21 1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선생님의 수필 한 편 한 편은 고향의 맛이고 어머님의 품안 입니다.
바쁜 일상에서 코로나의 스트레스에서 우리의 움츠려진 마음을 선생님의 따뜻한 수필을 읽으며 풀어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