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네코무라 씨 다섯
호시 요리코 지음 / 조은세상(북두)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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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가정부. 평소엔 가정부의 역할을 잘 수행하다가 갑자기 방석에 눕는다던가 화가 나면 발톱을 간다던가, 나비 잡으려고 허우적 거린다던가 ㅋㅋㅋㅋ 그런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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