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언젠가는 단비청소년 문학
김해우 지음 / 단비청소년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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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언젠가는”이라는 말속에 희망을 넣고 위로와 격려 용기를 보내며 작은 것을 실천하여 자신을 쌓아가도록 독려하기 위해 이 책을 저술했다.

책의 초반부에는 엄마의 남자친구를 소개받으면서 겪게 되는 불편한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고,

책의 중반부에는 멋진 사랑을 꿈꾸는 엄마가 철이 없어 보이는 엄마를 위해 직접 상대를 찾아보려고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책의 후반부에는 마음처럼 되지 않는 일들로 속상해하지만 관심과 간섭에 대해 깨닫게 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앞으로 나는 아이들에게 나와 아이들의 인생은 다르고 그것을 서로 존중하며 살아야 함을 알려주어야겠다.

나는 김해우 작가가 지은 [그래 언젠가는]이 아이들에게 자신과 타인을 바르게 바라보고 건강한 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첫째, 부모의 이혼으로 인해 엄마의 이성 관계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던 주인공이 엄마의 관계에 대해 나서는 모습을 보면서 과한 간섭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고,

둘째, 주인공이 연애를 하게 되면서 이성 관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겪어가는 모습을 통해 약속, 관계의 지속성에 대해 생각해 보기 때문이며,

셋째, 평소 한심하게 생각했던 친구와의 연결로 인해 그 친구의 사정을 알고 자신과 엄마의 관계를 생각해 보며 다른 관점을 보는 힘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김해우 작가가 지은 [그래 언젠가는]이 아이들에게 자신과 타인을 바르게 바라보고 건강한 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기억에 남는 한마디

"아니, 늘 좋은 분 만나라고 비는데? 하지만 아빠 인생은 아빠 인생이고 내 인생은 내 인생이니까 웬만하면 서로 간섭하지 않으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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