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좀 먹고 다닌다 생각 했는데오늘도 냠냠냠2권 리스트를 보니-아직 한참 멀었구나더욱 분발해야겠다 느꼈당.단순히 맛에 대한 평가가 아닌 그 식당의 역사와 그 식당을 함께 가서 가족이 나누는 애정과 이야기들이 보태어져 더욱 풍성하다. 작가님의 모든 맛집이 다 그려지길 기대하며 소장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