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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자고 너의 뺨에 손을 댔을까 청색지시선 13
김선향 지음 / 청색종이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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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외면하곤 하는 아픈 일들을 단단한 언어로 붙잡아 정면에 데려다 놓는 시편들. 이래서 시를 읽어야 하지. 읽고 느끼고 기억하는 것이 독자의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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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들은 자라서 어디로 가나
이경란 지음 / 강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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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도달하기까지의 길이겠지. 어떤 길을 누구와 가는지, 그 길에서 갖게 되는 외형이든 내면이든 그 모든 것이 결국 그 사람의 생이 되는 것. 지금 한국의 남성들을 이해하고 싶다면, 또는 공감하고 위로받고 싶다면 읽어보시길. 재미로 읽다가 억먹해지면서 눈물이 찔끔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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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들은 자라서 어디로 가나
이경란 지음 / 강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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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들은 어디로 갔을까. 소녀들은? 한국 남성들을 이렇게 다채롭고 재미있고 예리하게 다루기는 쉽지 않겠다. 가독성이 좋지만 허술하지는 않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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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니까 말해 주는 거야 걷는사람 시인선 133
우은주 지음 / 걷는사람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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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낮은 목소리가 묵직하게 가슴을 친다. 오래 응축된 언어들의 단단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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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연인을 만나러 가는 일
부희령 지음 / 강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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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깔끔하고 깊이 있는 문장은 드물다. 징징거리면서 공감을 구걸하지 않는 도도하고 품격 있는 부희령표 소설은 언제 읽어도 세련된 느낌이다. 이번에도 역시 기대 이상. 벌써 다음 소설집을 기다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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