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엔지니어가 될거야

나는 엔지니어가 될 거야 ㅣ BBC 과학 프로그램 진행자인 시니 소마라 박사가 들려주는 직업 이야기
시니 소마라 지음, 나자 사렐 그림, 박정화 옮김 / 바나나북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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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과학 프로그램 진행자인 시니 소마라 박사가 들려주는 다양한 직업이야기

세상을 바꾼 엔지니어에 대한 이야기

엔지니어는 무슨 일을 하나요?

우리아이들이 엔지니어라는 직업을 알고 있을까요?

사실 어른이 되어서 저도 엔지니어라는 말보다는 기술자라는 말이 더 익숙합니다.

고치는 사람이라고 쉽게 생각을 했었지요.

막상 아이가 엔지니어에 대해 묻는 다면 답이 쉽게 나오지 않을 것 같아요.

초등학교 아이들은 5월에 자신의 진로교육행사 일정으로 직업을 생각한답니다.

직업 생각하는 행사인데 그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우리아이들이 생각하는 엔지니어 그리고 몰랐더라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을 것 길잡이 책 같아요.

                                    

세아와 할머니가 등장합니다.

할머니와 외출을 하면서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합니다.

엘레베이터 움직임의 원리를 물어 보죠~~

그림과 함께 전기모터와 도르래 케이블 원리를 알려 주네요. 

                                    

쇼핑몰에서 에스컬레이터도 타죠.

엘레베이터 움직이는 이유도 알 수 있네요.

헤디라머 여배우가 GPS, 와이파이 ,블루투스 등에 사용되는 기술을 발명했다고 합니다.

알리시아 엔지니어의 이야기를 들려 줍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재미난 과학이야기 직업이야기 가득 한 책!!!

                                

우리가 알고 있는 레도나르도 다빈치도 화가 뿐 아니라 최고의 엔지니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에도 세아는 세상 다양한 엔지니어가 있다는 걸 알게 되고

주변에 모든 것에 호기심과 열정으로 관찰을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모든 분야에서 엔지니어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되지요.

친구들과 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으로 도전과 실패를 통해서

자유롭게 상상하고 아이디어를 내어요.

마지막 장으로 가면 우리아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활동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창의적인 생각과 도전으로 만들어 봅니다.

훌륭한 엔지니어는 세상으로 더 나은곳으로 만들겁니다.

우리 미래에는 조금 더 엔지니어들이 알려 지길 바라고요.

관심 받는 직업이 되길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