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 혀, 목구멍 등 우리가 발음하는 위치에 따라
발음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부분이 좋은 것 같아요.
마찰음, 성대울림, 파열음, 자음 및모음 발음 등
다양한 발음의 형태를 정리 되어 있는 걸 처음 알게 되었어요.
어려운듯 아닌듯...
계속 듣고 따라하면 저절로 조금씩 변화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열심히 따라하기로 약속을 해 봅니다.
영어가 처음부터 술술 되는게 아닌걸 누구보다 잘 아는 엄마이기에 오늘은 요만큼
감동을 하였습니다.
하노비트 파닉스와 알파벳 따라하기 추천 추천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