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앤지 2006-03-16  

제 리뷰에 답글을 달아주시다니 감사해요.
작은 신부 읽으셨다구요? 역시 저랑 비슷한 감성을 가지고 계시네요. 제 주위의 사람들도 이 책이 재미없다고 그러던데 왜 출판사에서 출판했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