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는 새 반달 그림책
조우 글.그림 / 반달(킨더랜드)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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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날개를 가진 새는 하늘을 자유롭게 날 수 있는만큼 자유로운 동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누군가의 손에 의해 새장에 갇힌다면? 아예 태어날 때 부터 새장 속에 갇힌 채로 태어난다면? 그래도 여전히 자유로운 동물일까요?

새장 속에 갇힌 채로 태어난 새는 이 곳이 아닌 다른 곳을 갈망합니다. 새장을 벗어나 더 넓은 곳으로 날아가고 싶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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