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그 깊은 이야기 샘 - 지도 위에 꽃 핀 마을 이야기
마을배움길을 여는 모임 지음 / 살림터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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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살던 고향의 추억들, 지금 내 곁에서 함께 사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깨닿는 책입니다. 우리 아파트 품앗이돌봄하는 엄마들이랑 함께 보면서 우리도 마을지도를 그려보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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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가 앞당긴 미래, 마을에서 찾는 배움길 - 아이와 함께 마을을 걷는 교사들 이야기 마을에 배움의 길이 있다 2
마을배움길을 여는 모임 외 지음 / 살림터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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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던가! 코로나 19로 암당하기만 했던 우리들에게 전염병으로 풀어 낸 역사와 세계사적 전환의 이야기는 한 줄기 빛이었다. 그리고 아이들을 만나는 현장교사들의 실천은 내 가슴을 뛰게 했다. 생생한 삶의 터전인 ‘마을배움길‘이 우리에게 성큼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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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농 - 우리 학교에 논과 밭이 있어요
박형일 외 지음, 교육농협동조합 엮음 / 교육공동체벗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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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 사는 작물의 생태와 자연의 시간을 따라가며 살펴봐야 하는구나. - ‘교육농‘ 에서 방효신샘이 느낀 깨달음에 절로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서울에 근무하는 교사들이 보도블럭 걷어내고 돌 골라내며 아이들과 식물을 가꾸는 모습이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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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아, 우리 뭐 하고 놀까? - 공동체를 살리는 유.초 연계교육
문재현 외 지음 / 살림터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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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 언제 졸업해요? 초등학교에 빨리 가고 싶어요.‘ 유초연계로 든든한 형과 언니가 생긴 유치원아이들의 말은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다. 또래만 한 공간에 넣고 대책이 없는 현재의 교육체증을 해결할 수 있는 최선의 교육방법이다. 유초연계와 초중연계로 죽어가는 교육에 인공호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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