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로서 건강한 레시피를 찾던 중에고급스런 교양서를 발견하다니~정확한 레시피가 아니더라도유럽의 들어보지 못한 생소하지만, 다채로운 식재료들과 요리법이 흥미진진하다.유럽의 요리에 관심이 생기는 요즈음너무 훌륭한 전통있는 요리 지침서이고,그네들의 역사와 문화도 함께 알 수 있는 소중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