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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 토니오
정용준 지음 / 문학동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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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하고 아름다운 소설. 읽는 동안 여러 번 놀랐고 조금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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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들린 목소리들
스티븐 밀하우저 지음, 서창렬 옮김 / 현대문학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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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로 보면 책 표지의 별과 빗금이 반짝거린다. 한밤 중 집어들게 되는 책. 누군가 읽어준다면 더 어울릴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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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아닌
황정은 지음 / 문학동네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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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에 어느 하나 좋지 않은 단편이 없지만 아무도 아닌이란 제목은 명실을 위한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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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몰이
조에 부스케 지음, 류재화 옮김 / 봄날의책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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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도 없이 기분이 가라앉을 때 꺼내 읽게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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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 뒤
윌리엄 트레버 지음, 정영목 옮김 / 한겨레출판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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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에 책을 꼭 한 권만 들고 갈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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