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남종동파선도 비전

남종동파선도 비전 - 선도쌍수 방중술
장명언 지음, 김진영 옮김, 박한진 해설 / 성숙한삶 / 2016년 5월

진짜 짜증나는 책~~
생각할수록 화가나는 책.
어떻게 이런 책을 9만원 씩이나 받아~~ㅠㅠ
1만원 이라면 쓴웃음 짓고 말텐데~~ㅠㅠ

[100자평] 남종동파선도 비전

남종동파선도 비전 - 선도쌍수 방중술
장명언 지음, 김진영 옮김, 박한진 해설 / 성숙한삶 / 2016년 5월

도교 방중술이라고?
여기 저기 고서의 짜집기 해놓고,내용도 이미 있는거고,책이 자신이 없으니까 비닐로 포장해서 반품도 못하게한 최악의 도서목록에 들겠다.
돈은 또 어마어마하게 받아 드시고,이거 책 도적 수준이네.

[100자평] 세뇌술

세뇌술 - 세상에서 가장 은밀한 심리수업
가오더 지음, 허유영 옮김 / 작은씨앗 / 2014년 12월

내용은 둘째치고 종이나 좋은것 좀 쓰세요.
책을 싸구려 제품을 써서 당신들은 이익이 많겠지만,
책 읽을때 얼마나 불편 한줄 아세요.
벌써 품절 된것 보니까 안봐도 망했나보네.

글자가 너무 작은것에 대한 항의

장개석은 왜 패하였는가 ㅣ 서울대학교동양사학강의총서 8
로이드 E. 이스트만 지음, 민두기 옮김 / 지식산업사 / 1990년 5월

책의 내용이야 어떻든 간에 글자가 이렇게 작게 책을 펴내면 어쩌라는 겁니까???

돈벌이에만 눈이 어두워 그저 대충 글체나 글자를 만들어낸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 책 다 읽고나면 시력이 마이너스로 내려갈것 같네요~~~ㅠㅠㅠ

지식 산업사는 이점에 유의 하셔서 앞으로는 독자의 위치에서 책을 내시길 바랍니다~~~

책의 가치와 싸구려 종이

손정의 제곱법칙
이타가키 에이켄 지음, 김정환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5년 11월

이익만을 중요시 하는걸까?
책의 내용은 좋은데 책읽기가 너무 불편하다.
이유는 종이가 너무 저질 페이퍼를 써서인지 책장을 넘기면 페이지가 원위치로 돌아와 꼭 기구가 필요하다.
한국 경제신문에서 펴낸 책은 거의 다 이렇다.
아무리 이익을 우선하는 경제 신문이지만 책좀 잘 만들자.
주식이나 경제를 다루는 책들은 거의다 책의 종이가 거의 다 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