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얼마읽진 않았지만..
실제 궁녀토대로 글을 썼기때문에
더욱더 실감나고..
스스로 그시대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었따!
아~그시대때의 사람들은 이랬구나..정말
마음에 와닿는부분도 있었고..
놀란부분도 있었다!!
궁속에 궁녀들을 알고싶다면 한번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