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통해서 어쩌면 아무리 평행세계들을 여행하더라도 완벽한 교육시스템은 없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적어도 모두가 학교를 안전하게 느끼도록 하는 것은 필수적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