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가 저렴해서 큰 기대없이 샀다가 재밌는 책 건졌어요. 호랑이 신수인 남주와 인간인 여주의 스토리인데 피폐물이런거 아니고 달달 합니다. 달달해서 좋고, 단편들 특성상 스토리없이 씬만 나열된 경우가 많은데 스토리 서사도 탄탄하고 기대이상입니다! 강추드려요.
작가님은 매운맛 남주만 쓰신다하셔서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이번엔 현로 + 판타지 섞으신 세계관 신기하고 넘넘 재미있었습니다. 세계관도 탄탄하고요. 전작은 5권이라 중간에 늘어지는 느낌도있었지만 이번엔 2권이라 깔끔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외전도 기대할게요!
피오렌티작가님 다정한 빌런으로 입문해서 하나씩 도장깨기하고있어요. 빌런 남주가 제일 매운줄 알았는데 아르카데노에 남주가 더 맵습니다. 제목만보고 판타지인줄 알았는데 현로+판타지고 남주 이름이 요한인만큼 요한이 요한해요. 남주 재수없지만 매력있어서 msg처럼 계속 땡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