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당신의 추천 영화는?

보지 않는 것이 날 진정시켜주지는 않는구나

역시...

대면하지 않고 혼자서 생각하고 곱씹고.. 

오히려 서운함과 서글픔을 증폭시키고 있어..

가족과 싸우는 건 성가시고 피곤한 일이군..

나처럼 가족에게 너무 많이 기대고 사는 사람이란..

췟;;;;

하지만 어찌 풀어야 할지를 모르겠어...

역시 조금 더 강해질 필요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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